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2014년 (문단 편집) ==== 8월 24일 제22 라운드 vs 수원 (원정) ==== * 수원 * 시즌 10승 5무 6패, 3위 * 홈 7승 2무 1패(현재 홈 4연승 및 6경기 연속 무패) (승률 70%) * 직전 경기(홈/제주) 1:0 승리 * 성남--최다 우승 구단에서 최하위 구단으로-- * 시즌 4승 6무 11패, 12위 * 원정 1승 2무 7패(승률 10%) * 직전 경기(홈/부산) 2:4 패배 * 상대 전적 20승 16무 26패 * 최근 5경기 1승 2무 2패 * 2014/03/26 성남 2 : 0 수원 * 2013/08/17 수원 2 : 2 성남 * 2013/03/03 성남 1 : 2 수원 * 2012/08/26 성남 1 : 1 수원 * 2012/04/28 수원 2 : 1 성남 ||<-5> '''수원 월드컵''' || ||<-100> 관중 수 : 27,558명 || || '''{{{#ccb36 AWAY}}}''' || 전반 || 후반 || '''합''' || 득점자 || || 수원 || 0 || 1 || '''1''' || 63‘ 산토스 || || '''{{{#ccb336 성남}}}''' || 0 || 1 || '''1''' || 56‘ 김태환 || ||<-5> {{{#ccb336 MOM(오늘의 선수)}}} 정대세(수원) || 첫번째로 맞붙었을 때는 서로 그로기 상태였으나, 2차전을 앞둔 현재 성남은 3연패까지 하며 벼랑 끝(11위)에 서 있는데 반해, 수원은 최근 6경기에서 4승 2패로 전북(5승 1무)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북과 포항을 위협하고 있다. 굳센 방패의 팀이었지만 현재는 이도저도 아니게 된 성남이, (옛) 라이벌이자 빅버드 요새를 가진 수원을 상대로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뚜껑을 열어보니 성남의 자세가 지난 2연전과 꽤 달라져 있었다. 득점하지는 못했지만 수차례 날카로운 공격, 특히 김동희의 슈팅으로 수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수원 역시 성남의 빈틈을 찌르고 들어오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에는 자신이 1:1 기회를 날린 게 아쉬웠는지 김동희가 11분께 골라인 근처서 올린 짧은 크로스를 김태환이 감각적인 슛을 날리며 5경기만에 득점했다. 기쁨도 잠시 6분 뒤에 정대세의 슛이 골대 맞고 튕겨나온 것을 산토스가 밀어넣으며 동점을 만들더니 성남보다 활발하게 경기를 했다. 성남에는 다행히도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무승부로 마쳤다. --또 5경기 연속 무승-- 수비수 임채민이 9월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팀으로선 마냥 기뻐하기도 어렵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8242114582230&ext=na|연패라도 끊어서 다행이라는 이상윤 대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